밀양문화관광재단, 이루다 합창단…발달장애인으로 구성

뉴시스       2026.02.02 16:41   수정 : 2026.02.02 16:41기사원문
11월 성과발표회 개최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 발달장애인 구성 이루다 합창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4일부터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루다 합창단은 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아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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