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대만 타이베이돔 입성…전석매진 기록까지 추가
뉴스1
2026.02.02 17:46
수정 : 2026.02.02 17: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들(i-dle)이 관객으로 꽉 찬 타이베이돔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3월 7일 개최되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대만 타이베이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이번 투어 타이틀 '싱코페이션'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으로, 아이들 특유의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번 투어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KSPO돔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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