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테니스 대항전 첫 우승은 삼성전자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8:08
수정 : 2026.02.02 18:08기사원문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 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기업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였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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