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필품 공장 화재 원인 규명"…경찰, 3일 합동 감식
뉴스1
2026.02.02 18:33
수정 : 2026.02.02 18:33기사원문
(음성=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 당국의 합동 감식이 이뤄진다.
2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가 합동 감식을 한다.
외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관계 당국은 A 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로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2명도 A 동에서 폐기물 처리 업무를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된 장소도 A 동 2층 계단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5분쯤 화재 발생 직후 근로자 83명 중 8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은 실종됐으나 이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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