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아시는 그분과 결실"..남창희, 22일 깜짝 결혼 발표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5:40
수정 : 2026.02.03 09: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남창희(43)가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둘이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의 절친들에게 연인을 소개하는 등 연애를 숨기지 않았고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작년 10월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 ‘핑계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물어봐서 확실히 말씀드리겠다. 정확히 내년에 간다”고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을 통해 데뷔한 이후 ‘세 얼간이’ ‘코미디 빅리그’ ‘주간 아이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개그맨 조세호와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