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파 대비 안전 집중 점검 주간 운영
뉴시스
2026.02.03 06:45
수정 : 2026.02.03 06:45기사원문
2일~6일…'한파안전 기본수칙' 집중 점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지속되는 한파에 적극 대응해, ‘한파 대비 위험 요인 집중 점검 주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과 환경미화 등 한파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6일까지 이어진다.
집중 점검 주간은 매월 1회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을 반영해 점검 대상 의제를 선정하고, 전국 지방 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를 병행하는 기간을 말한다.
이와 함께 옥외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다.
특히 주요 현장은 지청장이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지방정부, 민간 재해예방 기관, 관련 협회 등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적극적인 안내와 현장 지도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최종수 지청장은 "외주·용역 구조의 사업장은 업무 특성상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쉽다"며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한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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