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자기 표현력 개발 연극 놀이 '크리액팅'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8:28
수정 : 2026.02.03 08: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교에듀캠프는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연극 놀이 프로그램 '크리액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크리액팅은 '창의표현(Creative)'과 '연극놀이(Acting)'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직접 이야기 주인공이 돼 몸과 말로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기 전공 강사가 지도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정서 발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극 놀이 활동 과정에서 기다리기, 규칙 지키기, 집중하기 등 집행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은 물론, 역할 분담과 협동, 갈등 조절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회당 40분씩 총 4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트니트니 플러스 일산 풍산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향후 정규 학기 12주 과정으로 전국 주요 트니트니 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가 직접 역할을 맡아 몸과 언어로 표현하는 연극 놀이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차별화된 놀이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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