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푸드빌 성장세로 주가 상승 흐름…목표주가↑-키움證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8:55
수정 : 2026.02.03 08: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3일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상준 연구원은 “CJ는 주력 상장사인 제일제당이 아미노산 판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하락하는 추세지만, 주력 비상장사인 올리브영과 푸드빌은 매출 고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푸드빌은 뚜레쥬르의 미국 법인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다고 봤다. CJ는 올해 말까지 뚜레쥬르 미국 가맹점을 3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인 만큼, 올해 본격적인 매출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내내 올리브영의 이익 증가세가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드빌도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 흐름이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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