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통합플랫폼 '마이부산' 운영…생활정착정보 제공
뉴시스
2026.02.03 08:35
수정 : 2026.02.03 08:35기사원문
57개 언어로 제공…스터디인부산 신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새 브랜드인 '마이부산'(My Busan)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플랫폼인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은 2006년부터 발간물 형태로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해 왔다. 2015년 웹페이지 전환 이후 10여년만에 개편됐다.
시는 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하며 외국인 근로자,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이 외국인에게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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