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미스트롯4' 앞두고 응급실 다녀와…스트레스 많이 받아"
뉴스1
2026.02.03 09:07
수정 : 2026.02.03 09: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15년 차 코미디언 이세영이 눈물을 흘렸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따끔한 지적도 함께 받은 이세영.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부담감을 토로한 이세영이 1:1 데스매치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큰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이세영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연습 끝나고 또 따로 계속 연습했다"라며 "응급실도 갔다 왔다, 해보지 않은 걸 하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과연 이세영은 큰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마스터들이 지적한 웃음기까지 뺀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무대가 끝난 후 이세영은 "정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라며 오열했다. 15년 차 코미디언에서 가수로서 인생을 시작하려는 이세영의 처절한 도전, 그녀의 뜨거운 눈물의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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