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상권·플랫폼 11일까지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9:55   수정 : 2026.02.03 09: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에 참여할 지역 상권과 온라인 플랫폼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다. 골목상권과 대학가 상권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곳 점포가 참여해 방문객 6만 2000여명이 몰려 17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4곳의 온라인플랫폼에 351개 입점 소상공인 기업이 참여해 매출 9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플랫폼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참여를 위해서는 상권 활력화 의지를 지닌 상권 내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조직된 상권 공동체가 상권 기획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의 경우 5년 이상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입점과 판매 지원이 가능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신청은 3일부터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이 지역 상권의 매력과 우수한 제품을 시민에 알릴 수 있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모집에 적극 신청해 부산 전역에 활력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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