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희망저축계좌2' 모집…3년 만기 '최대 1080만원'
뉴시스
2026.02.03 09:47
수정 : 2026.02.03 09:47기사원문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근로소득 장려금 720만원을 합쳐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고용임금확인서 등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연간 3차례 진행된다. 1차 모집은 24일까지다. 2차는 7월1~27일, 3차는 10월1~26일이다.
시 관계자는 "연중 모집이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달라"며 "앞으로도 취약 가구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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