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설날 외롭지 않게"… 보훈부, 민·관·군 손잡고 '온기' 전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0:16
수정 : 2026.02.03 10:15기사원문
전국 5,000여 유공자 가구에 도시락·생필품 배달
권오을 장관, 연탄 배식 봉사로 직접 현장 소통
3일 보훈부에 따르면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6곳의 연탄은행, 지역기업과 봉사단체, 군 장병 등이 함께 이같은 행사를 연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서 배식 봉사와 위문품 전달 활동을 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권 장관은 "국민, 기업, 단체 등 사회공동체와 함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보훈관서에서는 지역기업, 단체, 학교 등과 함께 총 500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위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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