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고객에 모바일쿠폰 제공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0:32   수정 : 2026.02.03 10: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정부의 주택청약예·부금 전환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독려하기 위한 ‘새해엔 새 청약통장으로 갈아타란말(馬)이야’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주택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신규 가입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다른 금융기관의 주택청약예·부금 보유 고객도 부산은행으로 전환 가입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민영주택 구분 없이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이 가능한 통장으로, 소득공제등 세제 혜택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주택청약종합저축 최대 연 3.1%,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최대 4.5%, 2년이상 기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주택청약예·부금을 종합저축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납입 금액과 가입기간 그대로 인정된다.


그동안 주택청약예·부금 가입 고객들은 혜택이 많은 종합저축으로의 전환을 요청해왔으나, 제도적 제약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후 정부 주도로 제도가 개선돼 2024년 10월부터 전환제도가 허용됐으며, 전환 가능 기간은 1회 연장돼 올해 9월 말까지다.

전환 가입은 모바일뱅킹 앱과 모든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환 시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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