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K-섬유패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위해 230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1:00   수정 : 2026.02.03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부가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AX·DX 기반 제조역량 제고를 위해 230억원을 투입한다.


3일 산업부는 '2026년도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K팝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을 통해 K브랜드+K소재+K제조(All in Korea)에 기반한 K-굿즈 제작 △K-패션 스타 브랜드 육성으로 K-섬유패션 글로벌 인지도 강화 △AI기반 상생형 제조공급망 구축으로 K-섬유패션 제조 기반 혁신 △고부가·차별화 섬유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K-섬유패션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기대가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가시화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며 “정부는 기술·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과 체계적인 해외진출 지원전략을 통해 글로벌 무대를 향한 K-섬유패션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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