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댁스, RWA 플랫폼 '플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연동
뉴스1
2026.02.03 11:19
수정 : 2026.02.03 11: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비댁스가 실물연계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연동했다고 3일 밝혔다.
KRW1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주요 시중은행에 예치된 원화 자산으로 담보된다. 비댁스는 개념검증(PoC)을 통해 KRW1의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테디 폰프리냐 플룸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KRW1의 플룸 합류는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하고, 기관 중심 시장에서 달러 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KRW1은 향후 블록체인 금융 활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룸은 현재까지 28만 명 이상의 RWA 보유자와 6억 4500만 달러(약 8600억 원) 이상의 RWA 총예치 자산(TVL), 200건 이상의 온체인 RWA 통합 사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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