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경력' 예비사무관 33명, 8주간 신임 관리자 교육
연합뉴스
2026.02.03 12:01
수정 : 2026.02.03 12:01기사원문
'민간경력' 예비사무관 33명, 8주간 신임 관리자 교육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민간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사무관 33명이 3일 공무원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헌법 가치·공직 가치 함양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역량 확대, 정책기획 및 지도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헌법 가치, 국정 비전 관련 교육 비중을 35%에서 40% 이상으로 늘렸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과 공직 가치를 주제로 하는 토론 수업도 마련됐다.
AI 교육 시간도 9시간에서 18시간으로 확대했다.
임채원 원장은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이 업무에서 충분히 발휘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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