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에서 연기' 청량리 일대 정전…35분 만에 복구
뉴시스
2026.02.03 13:49
수정 : 2026.02.03 13:49기사원문
오피스텔 상가 포함 764곳 청량리동 제기동 전농동 일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4분께 "변압기가 터졌고,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20대와 인원 80여명을 투입해 변압기에서 피어오른 연기를 껐다.
한국전력은 정전 발생 약 4분 만에 복구 조치를 완료했으나, 일부 구내 설비 조작이 필요해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35분 만인 오전 11시59분께 모두 정상화됐다.
한전 관계자는 "임시 조치를 통해 전력 공급은 정상화된 상태"라며 "정확한 정전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pic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