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9년까지 1조5천억 이상 투입, 대학중심 인재양성" 

뉴시스       2026.02.03 14:49   수정 : 2026.02.03 14:49기사원문
도, 12일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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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대학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9년까지 1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전략산업이다.

도는 올해 3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미국의 국립과학재단 과학기술센터 프로그램(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 지원), 일본의 '국제 탁월 연구대학'(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육성) 등 해외 선진국의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같은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을 위해 12일 경북연구원에서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세미나를 연다.

다음달에는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전문가 협의체, 연구 용역 등으로 인재양성 전략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과 손잡고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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