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중소·벤처기업 '창업·기술탈취' 고충 청취…"차근차근 개선"
뉴시스
2026.02.03 15:27
수정 : 2026.02.03 15:27기사원문
중소·벤처기업인 초청 'K-국정설명회' 개최 "현장 건의, 관계 부처와 토론해 개선할 것"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만나 창업과 기술탈취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등 40여 명을 초청해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창업, 기술 탈취, 상생 및 인공지능(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 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열 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경제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총리실은 향후 산업계, 학계, 지자체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국정설명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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