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한국중대재해학회와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5:33
수정 : 2026.02.03 15: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3일 서울 강남구 동훈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중대재해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대륙아주와 중대재해학회가 중대재해와 관련한 학술연구와 정책개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자료를 공유하고 교육과 세미나도 실시한다.
협약식에는 대륙아주 측 이규철 대표변호사, 차동언·김승진 변호사, 전충렬 고문 등이 참석했다. 한국중대재해학회에서는 이동경 회장, 박영수 수석부회장, 유희천 부회장, 표연 총무이사가 자리했다.
대륙아주는 지난 2022년 국내 로펌 업계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출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 이행실태를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해마다 등급 갱신을 통해 기업이 법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대륙아주는 중대재해 예방과 사고 대응에 폭넓고 수준 높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중대재해학회와 함께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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