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6:03   수정 : 2026.02.03 16: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내달 4일까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관광 서비스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관광벤처기업(예비창업자, 20개) △초기 관광벤처기업(창업 3년 이내, 40개) △성장 관광벤처기업(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40개) 등 3개 부문에서 총 100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내용에 따라 관광 체험 서비스, 실감형 관광 콘텐츠,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관광 기반기술(딥테크) 중 분야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 확대, ‘관광기업 이음주간’ 등 업계 연계망 구축 행사 참여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세부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4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