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후각 장애 고백 "엘리베이터 사고로 신경 끊어져"
뉴시스
2026.02.03 15:52
수정 : 2026.02.03 15:5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송영길이 후각 장애가 있다고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송영길은 "내가 후각 장애가 있다. 내 몸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모르니까 아침, 저녁으로 꼭 씻는다"고 말했다.
송영길은 후각 장애를 겪게 된 계기에 대해 "고3 때 실습으로 엘리베이터 설치 일을 하다가 얼굴을 내민 상태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며 사고가 났다"며 "그 이후 후각 신경이 끊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영길은 201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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