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로 최대 3억 대출' NH농협은행, 사회적기업 금융부담 완화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6:42   수정 : 2026.02.03 16:32기사원문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은 낮춰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자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희망과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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