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美 현지 발전소 O&M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6:30
수정 : 2026.02.03 16: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월 29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O&M)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향후 미국 내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리스크 최소화 및 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미국 가스복합발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 내 에너지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2025년 말 기준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약 8GW 규모의 발전 설비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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