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추진 공동 포럼
연합뉴스
2026.02.03 16:33
수정 : 2026.02.03 16:33기사원문
사천시·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추진 공동 포럼
(고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우주항공청이 자리 잡은 경남 사천시가 '우주 동맹'을 이어갔다.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학계·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특별법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논의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기조 강연하고,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특강이 이어졌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산업 성장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양 시군은 기대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사천시와 함께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힘쓰겠다"며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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