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지역 핵심 사업 관심·협력 건의
뉴스1
2026.02.03 17:39
수정 : 2026.02.03 17:39기사원문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연초부터 국비 확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발맞춰 춘천시가 국비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 시장은 이날 허영, 서삼석, 강득구 국회의원 등을 만나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육동한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확보(6070억 원)에 도움을 준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시는 이번 국회 방문에 이어 빠른 시일 내 중앙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국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국회와 정부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허영 의원은 "올해도 춘천시와 원팀이 돼 그간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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