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간암 수술' 심권호 응원…"형 힘내, 내가 있잖아"
뉴시스
2026.02.03 17:59
수정 : 2026.02.03 17: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윤경이 '레슬링 영웅' 심권호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윤경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심권호는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건강검진 과정에서 종양이 발견됐고, 초기 간암 상태로 알려졌다.
그는 "두려웠다"며 "알려지는 것 자체가 싫었다"며 치료를 망설였던 속내도 털어놨다.
이후 방송에서는 심권호가 수술을 마친 뒤 "간암 잘 잡고 왔다. 많은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
다만 완치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어서, 현재로서는 수술 이후 회복 경과를 지켜보는 단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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