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디폴트옵션 수익률…2년연속 증권업계 1위 유지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8:07   수정 : 2026.02.03 18:07기사원문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5년 4·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이다.

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과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로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개발한 '마이슈퍼(My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는 평가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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