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또 한국인 선교사 구금…정부 "영사면담·건강 양호"
뉴시스
2026.02.03 20:15
수정 : 2026.02.03 20: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러시아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또 구금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A씨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구금됐다.
이어 "담당 영사는 이날 하바롭스크에서 구금 중인 선교사와 영사 면담을 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했다"라며 "구체 내용은 현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서 밝히기 어려움을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1월에는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인 선교사 백모씨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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