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 주목해야 할 '라이징 스타' 10인 선정
뉴스1
2026.02.03 21:01
수정 : 2026.02.03 21: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18·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빛낼 '라이징 스타'로 언급됐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라이징 스타 10인을 선정, 소개했다.
아울러 "20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개막전 1500m에서 우승했고, 10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시니어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고 덧붙였다.
임종언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500, 1000m, 1500m,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다.
한편 임종언과 함께 미국 남자 스노보드 대표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와 올리버 마틴, 영국 여자 스노보드의 미아 브룩스, 캐나다 여자 스켈레톤 대표 핼리 클라크,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의 인드라 브라운, 슬로베니아 여자 스키 점프 선수 니카 프레브츠, 스웨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에드빈 앙에르, 독일 여자 알파인스키 에마 아이허, 이탈리아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다미안 클라라가 이름을 올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