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명절에 안 본다?…"상황 봐야"
뉴스1
2026.02.04 05:32
수정 : 2026.02.04 05: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했다.
이날 멤버들이 명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수지가 전현무에게 "명절에 본가 가냐? 부모님이랑 같이 요리하냐?"라며 궁금해하자, 그가 "거의 요리 안 하고 나가서 먹으려고 하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지는 "우리도 시아버지가 서울까지 오셔서 집 근처에서 외식한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전현무가 "그때도 나한테 맛집 물어볼 거야? 아니, 얘는 늘 나한테 전화해서 '어디 식당 가야 해?' 묻는다"라며 "며칠 전에도 '남편이랑 결혼기념일 밥 먹으러 가야 하는데 어디 갈까?' 연락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이수지가 "성훈 오빠는 명절 때 일본으로 가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추성훈이 "명절이 언제야? 2월이냐?"라면서 "일본에는 그런 문화가 없거든. (양력) 1월 1일이지. 예전에는 그런 것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가족이 모여서 음식 먹기 거의 다 없어졌어"라고 밝혔다.
이때 전현무가 "형수를 한 번 봐야 하지 않아?"라며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했다. 아내 얘기에 추성훈이 깊은 고민에 빠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추성훈이 "아,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올해는 뭐 어떻게 될지 몰라"라고 얼버무렸다. "내년에는?"이라는 질문에도 "내년에도 상황을 잘 봐야 해"라며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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