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10대그룹 총수와 신년 간담회…지방투자·청년고용 논의
뉴스1
2026.02.04 06:02
수정 : 2026.02.04 06:02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올해 경제계와 갖는 첫 간담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주제로 재계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화그룹·롯데그룹·포스코그룹·HD현대·GS그룹·한진그룹 총수 또는 경영진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동참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통상 환경 대응 방안도 주요 현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대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등 품목 관세 재인상을 예고한 만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대비책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달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한중 기업 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도 이날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한중 기업은 중국 베이징에서 비즈니스포럼을 갖고 제조, 유통, 소비재, 콘텐츠, 소재, 부품, 스마트폰 등 분야에서 총 32건의 기업 간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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