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자…세종시 '이응금융 협약보증' 150억 투입
뉴스1
2026.02.04 08:45
수정 : 2026.02.04 08:45기사원문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4일 시청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세종시는 대출이자 최대 2.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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