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국립국악중·고교에 6500만 원 기부…누적액 27억 넘어
뉴스1
2026.02.04 09:02
수정 : 2026.02.04 09:02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주류기업 페르노리카가 국악 문화 발전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6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페르노리카는 2002년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사업'을 통해 총 779명의 국악 인재에게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학금은 성적 우수 학생에게 전달된다. 졸업생 다수는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에서 전통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페르노리카 측 설명이다.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전무는 "젊은 국악 인재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악을 비롯한 한국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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