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말고 '이거'…밸런타인데이 선물 고민 끝내줄 케이크들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0:03
수정 : 2026.02.04 09: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와 플라워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스페셜 케이크 3종을 오는 3월 14일까지 판매한다. 섬세한 장식과 은은한 컬러감을 더해 시즌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리부아르 실크(L'lvoire Silk)'는 바닐라 향 시트에 아몬드 크런치를 더하고, 바닐라 초콜릿 크림으로 감싼 케이크다.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가격은 10만원이다.
'러브 베리 프레지에(Love Berry Fraisier)'는 제철 금실 딸기와 딸기 무스, 딸기 생크림을 조화롭게 구성한 프레지에 케이크로,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가격은 11만원이다. 모든 케이크는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하며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조선델리'에서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마이 스윗 아모르 케이크(My Sweet Amour Cake)'를 시즌별로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초코 무스와 홍차 카시스를 채운 케이크로, 초콜릿의 풍미가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 하트 위에 초콜릿 리본 장식을 더했다. 화이트데이 시즌에는 화이트 무스와 라즈베리를 활용한 핑크 하트 케이크로, 산뜻한 산미를 살렸다.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오는 13~28일, 화이트데이 케이크는 다음 달 1~14일 판매한다. 예약은 최소 3일 전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선호텔의 럭셔리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도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다'라는 콘셉트로 스페셜 플라워 상품 3종을 출시했다.
튤립 15송이로 구성한 '올 컬러스 오브 러브-튤립', 장미 20송이를 담은 '올 컬러스 오브 러브-로즈', 시그니처 백에 장미를 가득 담은 '올 컬러스 오브 러브-시그니처 로즈 백'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호텔점과 강남점, 센터필드점,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오는 3월 14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