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1대당 300만원 지원
뉴스1
2026.02.04 09:55
수정 : 2026.02.04 09:55기사원문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차량을 신차로 구매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며 "예산이 한정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희망자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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