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월 생계급여 설 전 조기 지급…7305명 대상
뉴시스
2026.02.04 10:55
수정 : 2026.02.04 10:55기사원문
명절 연휴 기초생활수급자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명,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억1000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207만 8316원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통영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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