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빠졌지만…박나래, '운명전쟁49' 편집없다
뉴시스
2026.02.04 11:10
수정 : 2026.02.04 11: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 논란 속 '운명전쟁49'가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운명전쟁49는 4일 박나래 편집 관련 "대규모 출연자들의 경쟁이 핵심인 서바이벌 예능인 만큼, 박나래씨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연자들과 MC 전현무, 배우 박하선,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아나운서 강지영 모습만 담겼다.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명이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1·2(2024~2025) 모은설 작가와 JTBC 황교진·유수연 PD가 만든다. 총 10부작이다. 11일 1~4회를 공개하며, 이후 3개, 2개, 1개 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두 매니저는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MBC TV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 최근 막걸리 양조학원에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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