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B 1세대' 민유성 前 산업은행 회장 별세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3:47
수정 : 2026.02.04 13: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IB 1세대'로 꼽히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72세.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민 전 회장은 전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이다.
1982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주로 외국계 IB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씨티은행에 입사해 기업금융부 심사역으로 금융계에 발을 내 디딘이후 그룹 지배인까지 올랐고 이후 쟈딘 플레밍, 모건스탠리 등에서 근무했다.
2005년부터는 리먼브러더스 서울지점 대표를 거쳤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산업은행 회장에 임명되면서 산업은행장 겸 산은금융지주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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