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 3000억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4:30
수정 : 2026.02.04 1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날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72.95%로, 벤치마크(코스피) 대비 57.46%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3년 수익률은 169.70%, 5년 수익률은 132.33%로 모두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서윤석 팀장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시장 상승 국면에서 종목 선별력이 성과를 좌우하고 있다”며 “지수 전반에 분산하기보다 성장성이 뚜렷한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장주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종목 및 섹터 운용을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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