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 정책 정보 한눈에"...서울시·SH,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5:31
수정 : 2026.02.04 14:34기사원문
미리내집·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정보 전시 5일부터 시민 개방…체험·교류 프로그램 가득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4일 시민이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을 한눈에 살펴보고 교류할 수 있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SH가 공동 개관한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주거 정책과 관련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곳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을 비롯해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타운)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 정보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미리내집 대표 평면을 디지털 화면을 통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모델하우스' △청약 자격, 자산, 거주기간 등을 입력하면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을 찾아주는 '내게 맞는 공공주택 찾기' △주거 관련 상담사와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위치한 소통관은 서울시 해치와 SH-5 캐릭터로 꾸며져 보다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오는 5일부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서울시의 우수한 주거 정책을 체감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