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북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연합뉴스
2026.02.04 14:33
수정 : 2026.02.04 14:33기사원문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북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문화를 즐기며 복지가 행복한 도시 '북구'를 만들겠다"며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북구에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지도자"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 북구를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또 "광주역을 중심으로 AI·모빌리티 집적 단지를 조성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어 골목 경제도 견인하겠다"며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복지·교육 등 여러 분야의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6·7대 광주시의원을 지낸 문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대선 조직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장, 김대중재단 지방자치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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