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속리산 케이블카 고민할 때…여론 묻겠다"
연합뉴스
2026.02.04 14:58
수정 : 2026.02.04 14:58기사원문
김영환 충북지사 "속리산 케이블카 고민할 때…여론 묻겠다"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속리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카 설치를 고민할 때가 됐다"며 "재선하게 되면 당장 주민 여론 청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병산관광지에 관광숙박시설을 짓기 위해 어제 투자협약을 체결한 라미드관광이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법주사도 찬성하는 입장인 만큼 공론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은군의 숙원인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관련해서는 "수도권∼중부∼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노선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보고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올해 도정 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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