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사 콘텐츠·클레이아크 미술관, '로컬100' 2기 선정
연합뉴스
2026.02.04 15:56
수정 : 2026.02.04 15:56기사원문
김해가야사 콘텐츠·클레이아크 미술관, '로컬100' 2기 선정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2기 로컬 100은 문화공간·예술·축제·콘텐츠 등 20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등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는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이어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지역 문화 콘텐츠다.
구지봉, 봉황대, 허왕후릉, 분성산성 등 주요 명소가 인접해 도심 속에서 가야고도 역사 문화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김해 대표 역사 문화 공간이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세계 유일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 예술과 건축, 자연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미술관이라는 독창성을 갖췄다.
2006년 개관 후 흙(Clay), 건축(Architecture), 도자(Ceramic)를 주제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교육, 이벤트를 운영해 창작과 교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돼 가야문화 발원지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모두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 자원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