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인기캐릭터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6:45   수정 : 2026.02.04 16: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은 설날을 앞두고 네이버웹툰의 인기 캐릭터들에 '꽃선비' 콘셉트를 적용한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이 개별 연재 작품의 주인공들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어화둥둥 꽃선비단'에는 네이버웹툰 총 5인의 인기 캐릭터가 참여한다.

참여 작품들은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최대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5개 작품의 국내외 관심 등록 수 합산은 1930만 건, 한국 내 관심 등록 수는 280만건에 달한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팬덤에게 작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각 작품의 작가들이 직접 작업한 작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굿즈는 다양한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출시된다.

또 셀프 스튜디오 포토이즘과 협업해 해외를 포함한 총 850 여개 지점에서 '어화둥둥 꽃선비단' 포토프레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IP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관을 형성하는 시도로, 팬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추가적인 수익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웹툰 팬들이 캐릭터와 깊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고퀄리티 굿즈와 디지털 서비스를 연계해 웹툰 IP 경험을 오프라인과 디지털 공간 모두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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