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8:33   수정 : 2026.02.04 18:33기사원문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지난 3일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 지원에 쓰인다.

두산그룹은 2022년부터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 한부모 등과 함께 생활하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다. 성금은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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