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준금리 내릴 것…반대했다면 워시 지명 안했다"
뉴시스
2026.02.05 06:36
수정 : 2026.02.05 06:36기사원문
"기준금리 너무나 높아…워시도 인하 원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NBC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의구심이 있냐는 질문에 "별로 없다"며 "그것은 인하될 것이라 생각한가. 더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기준금리가 "너무나 높다"며 "저는 항상 돈문제엔 탁월했는데, 제 임기 동안 지금 엄청 들어오고 있다. 우리는 다시 부자 국가다"고 강조했다.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가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진행자가 금리인하를 반대했다면 지명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 일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단호히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부터 연준의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일찌감치 후임자 인선에 착수해 지난달 30일 워시 후보자 지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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