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 공개 모집…3월20일까지
뉴시스
2026.02.05 08:17
수정 : 2026.02.05 08:17기사원문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20일까지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소통 기구다.
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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