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첫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뉴시스
2026.02.05 08:58
수정 : 2026.02.05 08:58기사원문
이 사업은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가 추진한다.
공모에서 경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주산지로서,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곳은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형 실습을 제공한다.
경북도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을 고추, 양파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하고,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를 조성해 노지 스마트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북을 노지 스마트농업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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